
퍼스널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온이 유해 전자파가 없는 인공지능 온열매트의 신제품 '2021년형 셀리온'을 이달 초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.
브랜드 측에 따르면 2019년 첫 선보인 셀리온은 41개국 특허 받은 발열체를 사용해 유해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온열매트다.
새롭게 선보이는 '2021년형 셀리온'은 첨단 OLED 조절기의 외관이 고급재질로 업그레이드되며 디스플레이 색감 및 시인성이 개선됐고,
매트의 원단 품질을 업그레이드 하여 사용시 촉감과 가정용 세탁기 세탁 시 내구성을 강화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